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사업 추진...2021년생·2023년생 대상 20만원 지급

별도 신청 없이 아동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
화성특례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화성시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사업’ 지원금을 이달 말 지급한다.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화성시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사업’ 지원금을 이달 말 지급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화성시의 대표 영유아 복지정책으로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연 1회 20만원으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입학 시 필요한 가방, 체육복 등 입학 준비물이나 성장 단계에 맞춘 육아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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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며 2025년 4월 기준 아동수당을 받고 있고 양육수당은 받지 않는 2021년생과 2023년생 아동이다. 별도 신청 없이 아동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되며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이 양육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영유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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