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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탄소중립 실현’ 속도낸다...6월 30일까지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2025년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비 139억원, 약 1786대를 편성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반기 사업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연속해 평택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평택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개인사업자 ▲평택시에 사업장이 소재한 법인·기업 등이다.

지원금 신청은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구매 계약 후 판매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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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서는 일부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전기 승용차의 경우, 생애 첫차를 구매하는 청년층은 국비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만 18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양육 중인 다자녀 가구에는 100만원~300만원의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 전기 화물차 구매 시에는 소상공인에게 국비 30% 추가, 농업인에게는 국비 10%가 각각 추가 지원된다.

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대기질 개선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전환에 탄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누리집 공고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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