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인천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8.9대1 기록…오는 6월21일 필기시험

남용우 기자
전년보다 경쟁률 상승 교육행정 9급 최고 인기
인천시교육청이 2025년 예산을 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2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37명 선발에 1214명이 지원해 평균 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137명 선발에 1214명이 지원해 평균 8.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경쟁률 7.7대1보다 상승한 수치로 지방공무원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분야는 보건 9급으로 13.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86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일반) 9급에는 918명이 몰려 10.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험생들의 집중 지원을 받았다.

지원자의 연령대는 20대가 551명으로 전체의 45.4%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463명(38.1%), 40대 172명(14.2%), 50대 22명(1.8%), 10대가 6명(0.5%)으로 나타났다. 성별 비율은 여성 770명(63.4%), 남성 444명(36.6%)으로 여성 지원자가 더 높은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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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필기시험은 오는 6월21일에 치러지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21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18일 공개된다.

시교육청은 향후에도 지방교육행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시험은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응시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시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수 인재들이 교육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이후에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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