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구리시, 주요 역세권 주변 방호울타리 설치 공사 완료...보행자 안전 환경 조성 강화

이건구 기자
차량 돌진 사고 차단
구리시가 올해 2월부터 추진한 주요 역세권 주변 방호울타리 설치 공사를 마쳤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올해 2월부터 추진한 주요 역세권 주변 방호울타리 설치 공사를 마쳤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설물 설치는 주요 역세권 주변 보행섬 또는 광장과 같이 개방된 시민 공간에 대한 우발적인 차량 돌진 사고를 물리적으로 차단해, 보행자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한 것이다.

이번 사업에 시는 2025년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총 1억2000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용 방호울타리, 가드레일 보행자방호울타리 시설을 설치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특히 8톤 차량이 시속 55km/h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한 것은 구리시 지역 내 첫 사례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하철 개통 이후 대중교통 이용자가 증가한 만큼 주요 역세권 주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행자 밀집 구간을 정확히 파악해, 시민 안전을 위한 도로·교통 안전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