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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근로청년 자립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참여자 모집...소득 수준 따라 최대 월 30만원 적립

허찬회 기자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가 청년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가 청년의 자립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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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요건을 갖춘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가입 청년은 최소 360만원에서 최대 108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 계층과 ▲중위소득 50% 초과 100% 이하의 청년이다.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꾸준한 근로 활동과 본인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도 있다.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오는 8월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격 요건 등 상세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용인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스스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며 “보다 많은 청년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목돈 마련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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