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5시44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지하 2층, 지상 6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은 3층에 입주해 있는 반도체 부품 사무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물에 있던 6명이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후 스프링클러가 작동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26대와 인력 7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건물은 지하 1~2층 주차장, 지상 1~2층 음식점 및 소매점, 3층 사무실, 4층 고시원 및 의원, 5~6층 숙박시설이 입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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