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53분께 이천시 부발읍 무천리 도로변에서 공항버스와 12톤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또 남녀 버스 승객 3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물차 정비기사도 부상을 입었다. 화물차 기사는 화를 면했다.
사고는 도로변에서 정비 중인 12톤 화물차 후미를 공항버스가 추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구급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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