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 우수자·책 읽는 가족 시상

중앙신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난 4일 열린 ‘독서마라톤 대회·책 읽는 가족’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한 해 동안 풍요로운 인문도시 광명을 만드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2018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 우수자와 ‘2018 광명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지난 4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상했다. 광명시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를 마라톤에 접목시켜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책읽기 경주로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광명시민 362명이 참가하여 총 5856건의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했고 99명이 완주하였다. 완주순위와 독서기록일지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총 15명의 우수자를 선정했으며,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독서기록일지 모음집을 수여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대회에서 가족코스(42.195 km) 우수상과 트로피를 수여받은 이지선(광명동)씨는 “좋아하는 책을 읽었을 뿐인데 상을 받으니 기쁘면서도 격려가 되어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에도 책을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책 읽는 가족’은 광명시 도서관에서 책을 가장 많이 대출하여 책 읽는 도시 광명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가족단위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에 기여한 10가족이 선정됐으며, 표창장과 인증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10가족은 평균 1650권을 읽은 것으로 확인됐다.

독서문화 활성화에 누구보다 앞장서 온 이번 독서마라톤 대회 우수자와 책 읽는 가족 회원은 광명시도서관 특별회원으로 등록되며 2019년 1년간 광명시 도서관 대출권수를 1회당 7권에서 14권으로 확대해 대출 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