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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17건 심사

남용우 기자
재개발 자문단 조례 포함 24일 2차 본회의서 의결 공공시설 안전 점검 당부
미추홀구의회, 제287회 임시회 개회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2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87회 임시회를 공식 개회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인천 미추홀구의회가 2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87회 임시회를 공식 개회했다.

이날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는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총 17건의 조례안과 기타 안건이 상정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이번 회기에서 주목받는 안건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재개발·재건축사업 등 자문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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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구정 전반과 관련된 다양한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안건들이 포함돼 있다. 상정된 안건들은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면밀한 검토와 심사를 받으며, 오는 2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구의회는 조례 제정과 개정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례안을 발굴·심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경애 의장은 개회사에서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공공시설물 관련 공사도 증가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사 현장과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관리에 힘써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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