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의회가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를 비롯해 조례안 및 안건 심사, 현장 방문, 구정질문 등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어 구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시회 첫날인 21일에는 제1차 본회의가 열려 ‘제268회 회기 결정’과 함께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안’이 의결됐다. 본격적인 의정 활동은 22일부터 시작되며, 각 상임위원회는 29일까지 8일간 조례안과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 행정사무감사 처리 상황 보고 청취,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한다.
이어 30일과 5월1일 양일간은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을 상대로 구정질문이 실시된다. 의회는 이 자리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 방향과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5월2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이번 회기 동안 심사된 조례안 및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시정 요구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시간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 책임 있는 행정의 흐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의회는 회기 동안 본회의 및 주요 의사진행 과정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투명하고 열린 의정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안애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지난해 감사에 대한 후속 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구정질문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들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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