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1인가구 정책 직접 만드는 ‘정책참여단’ 모집...시민 참여 기반 거버넌스 본격 가동

김종대 기자
내달 16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역 내 1인가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내달 16일까지 ‘2025년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역 내 1인가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내달 16일까지 ‘2025년 안성시 1인가구 정책참여단’을 모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정책참여단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 또는 1인가구 정책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안성시에 생활 기반을 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참여단은 ▲1인가구 관련 정책 아이디어 제안 ▲정책 회의 및 토론회 참여 ▲1인가구 지원 시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정책참여단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참여단 운영은 시민 주도형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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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양한 연령대와 생애주기별 1인가구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고자 참여단 구성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책의 수혜자인 시민이 직접 정책 기획에 참여함으로써, 현장감 있고 지속 가능한 1인가구 정책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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