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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HL안양아이스하키단 ‘사랑의 골 적립금’ 전달식 가져...최대호 시장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

허찬회 기자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사용 계획
안양시가 지난 21일 접견실에서 HL안양아이스하키단의 ‘사랑의 골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지난 21일 접견실에서 HL안양아이스하키단의 ‘사랑의 골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

22일 시에 따르면, 전달식은 안양시와 HL홀딩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5년 체결한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협약’에 따른 ‘사랑의 골 적립금’ 전달로 진행됐다.

HL홀딩스는 매년 협약에 따라 HL안양아이스하키단이 정규시즌에서 1골을 득점할 때마다 20만원, 정규시즌 1위를 할 경우 500만원, 아시아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할 경우 1000만원을 ‘사랑의 골 적립금’으로 적립 및 기탁하고 있다.

이번 적립금은 총 5000만원으로 HL안양아이스하키단이 지난해 정규시즌에서 115골을 득점하고 아시아리그 챔피언전에서 우승하면서 사랑의 골 적립금 3300만원을 쌓았고 HL홀딩스가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부금 1700만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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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달받은 기탁금을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인 ‘안양, 건강지킴이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2008년 시작된 ‘안양, 건강지킴이 지원사업’은 건강보험료 납부에 어려움을 느끼는 취약계층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안양시가 자체 예산으로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며 올해에는 안양시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HL안양아이스하키단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든 기부금이기에 매우 뜻깊은 기부금이고 10년간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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