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 중이다. 현재 이재명 전 당대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3명이 경쟁하고 있다.
21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있을 경우 오는 27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며, 없을 경우 5월1일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경선은 권역별로 순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 충청권과 영남권 경선 결과, 이재명 후보는 각각 88.15%, 90.8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경수 후보는 5.93%, 김동연 후보는 3.26%의 지지율로 뒤를 잇고 있다. 앞으로 호남권과 수도권 강원, 제주 경선을 앞두고 있다,
각 후보는 주요 공약을 통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 등 ‘기본 시리즈’ 정책을 앞세우며 불평등 해소를 강조했다. 김경수 후보는 디지털·그린경제 기반 구축과 지방정부의 동반성장을 주장했으며, 김동연 후보는 ‘기회의 공정’을 바탕으로 중산층 복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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