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미추홀구, 영남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15만원 전달…전 직원·지역단체 자발적 모금

남용우 기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미추홀구,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3815만원 전달
인천 미추홀구가 21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815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가 21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815만원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응원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전달식은 미추홀구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해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지역 주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성금은 미추홀구청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1545만원을 비롯해 ▲미추홀구 통장연합회 1300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 200만원 ▲미추홀구단체장협의회 170만원 ▲미추홀구주민자치협의회와 미추홀구체육회 각 300만원 등 지역 내 다양한 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피해 지역과 주민을 돕기 위한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영남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짧은 기간임에도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전 직원과 각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조상범 회장은 “뜻깊은 마음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된 성금은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 및 지원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