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가 지난 18일 의정부 낙원웨딩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제28회 장애인재활증진대회’에 참석해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따뜻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의정부시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김동근시장, 지역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등 4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격려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 권익 증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이 수여돼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도 함께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기념 퍼포먼스 등도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공연 무대에서는 장애인 참여자들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인 순간들이 연출돼 큰 박수와 격려가 쏟아졌다.
김연균 의장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야말로 진정 모두가 행복한 사회”라며 “봄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의원들도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사회가 보다 따뜻하고 포용력 있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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