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이 기흥구 내 6개 학교의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3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1일 전자영 의원에 따르면, 지역구 내 ▲상갈초 ‘내부 도장공사’ 9600만원 ▲갈곡초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 9000만원 ▲관곡초 ‘학생 및 교직원 쉼터 설치’ 9000만원 ▲성지중 ‘학교 경계 울타리 교체’ 2500만원 ▲구갈초 ‘구령대 차양막 설치’ 2100만원 ▲성지초 ‘안전난간 설치’ 1500만원을 포함해 총 3억4000여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전자영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소규모교육환경개선 사업은 학교 내 안전과 직결된 예산으로 구갈초의 경우 작년 11월 27일에 내린 대설로 교사동·강당 연결 통로의 차양막과 지붕이 붕괴돼 지원이 시급했다”며 “이번 사업에는 학생을 위한 환경개선뿐만 아니라 교직원 쉼터 설치 등 교육공동체의 복지 실현을 위한 예산도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갈곡초 어린이 놀이시설 개선사업은 학교 놀이터 바닥재의 발암물질 등 검출 논란이 있던 만큼 이번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시설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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