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평택시, 농번기 일손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조사...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

김종대 기자
오는 9월 현장 투입 계획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신청을 희망하는 평택시 지역 내 거주 농가는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 접수 기한 내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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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부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외에 업무협약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의 수요도 함께 조사를 진행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반드시 계절근로자에 적절한 숙소를 제공하고 시간당 최저 시급 지급과 일정 기간의 근로일수와 휴식 시간 등을 보장해야 한다.

시는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의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 최종 확정 후 사증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이후 농업 현장에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는 128개 농가에 38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근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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