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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방재시설 가동 훈련·인명피해 우려지역 현장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으로 철저 대비”

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지난 18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과 작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지난 18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과 작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신장빗물펌프장과 자동음성경보시스템을 중심으로 이권재 시장과 관계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신장빗물펌프장에서의 배수 설비와 자동음성경보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각 설비의 세부 작동 과정을 점검했다. 또한, 인명피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오산제6배수문에서 배수문과 컨트롤러 설비의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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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이후에는 인근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방문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지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속적인 방재시설 점검과 개선 작업을 통해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선진적인 방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방재시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재점검할 수 있었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더욱 철저하게 대비해 나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방재시설의 점검과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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