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양주시 ‘내가 GREEN’ 그림 공모전 개최…미래세대 환경의식 높인다

강상준 기자
유아·초등 대상 공모 기후위기 실천 주제 6월 전시·시상 예정
양주시, ‘2025년 내가 GREEN 스마트 그린도시 그림 공모전’ 개최… 어린이 눈으로 본 환경 해법
양주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함양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5년 내가 GREEN 스마트 그린도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함양과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5년 내가 GREEN 스마트 그린도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제3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양주시 관내에 거주하거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유아와 초등학생이며, 응모 기간은 내달 16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작품 접수는 양주시 ‘스마트 그린포트’ 공식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그림 원본과 함께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유치부 ▲초등저학년부 ▲초등고학년부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에 따라 총 2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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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작품은 오는 6월 중 개최되는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는 시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실천한 환경 메시지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이와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환경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 등 미래세대가 중심이 되는 환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기틀을 다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에 대한 문제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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