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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지구의 날’ 맞아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남용우 기자
재활용 교육으로 시민 참여 유도 환경보호 실천 다짐한 시민들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19일 남동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느리게 달리기 대회’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19일 남동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느리게 달리기 대회’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인천환경공단이 지난 19일 남동구 소래습지 생태공원에서 열린 ‘제55회 지구의 날 기념 느리게 달리기 대회’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며, 지구 환경 보호의 실천을 유도했다.

‘2025 지구의 날 조직위원회’는 ‘지구를 위해 SLOW, SLOW’를 주제로 느리게 달리기 대회를 열었다. 공단은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가능한 캔류, 플라스틱류 등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스트라이커 게임을 활용한 환경 교육 캠페인을 펼쳤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재미있고 쉽게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미국에서 시작된 환경운동으로, 해양 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상원의원과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첫 번째 행사를 열었다. 이후 전 세계로 확산되며 민간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운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기념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인천환경공단은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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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첫걸음을 다지게 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인천환경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남동구에 거주하는 임모씨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이색적인 캠페인에 참여할 기회가 있어 방문했으며,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분리배출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훈 이사장은 “공단 송도자원회수센터에서는 지난해 9,904톤(t)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선별하여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하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뿐만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 공기업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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