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6시32분께 화성시 봉담읍의 한 4층짜리 빌라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 세대 내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6분 만인 오전 6시58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입주민 2명이 119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입주민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은 펌프카 등 장비 19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빌라는 각 층별 2가구씩 총 8세대 규모로 모두 6가구가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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