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곡우(穀雨)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9시30분께 동두천 광암동 농촌들녘에 금값 하는 봄비가 내리고 있다.
곡우는 청명과 입하 사이에 있는 24절기중 6번째 절기로 봄의 마지막 절기다. 못자리를 만들면서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날이다. 봄비가 내려 씨앗이 싹트고, 곡식이 자라기 좋은 시기를 의미한다.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나 갈라진다”는 속담이 있다. 이는 곡우에 비가 오지 않으면 심각한 가뭄이 생긴다는 뜻으로, 곡우쯤에 내리는 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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