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2025년 관내 어린이공원에 있는 모래 놀이터와 탄성포장 등 주요 놀이공간에 대해 연중 5회 정기 소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모래 놀이터 내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주요 작업은 모래 뒤집기와 이물질 제거, 고압 소독, 평탄화, 기생충 검사 등이다. 탄성포장 면은 물 세척과 함께 전체 위생 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정기 소독 사업을 통해 어린이공원을 자녀와 부모가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향후 놀이시설 전체에 대한 위생 수준도 점검해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해당 소독 사업은 총 3300㎡ 규모의 어린이 놀이공간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관리 전문업체를 통해 연간 5회 소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놀이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래 놀이터는 자연과 교감하고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친환경 놀이공간이지만, 방치될 경우 동물 배설물과 쓰레기, 토양 경화 등으로 기능을 상실할 수 있다”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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