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화요일부터 28일 월요일까지 7일 동안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속 간헐적인 비와 기온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오전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22일 화요일 오후에는 서울·인천·경기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22일과 23일 8~14도로 평년(최저기온 6~10도)보다 높겠고, 나머지 날은 4~10도로 평년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23일과 28일 17~23도로 평년(최고기온 18~21도)보다 다소 높겠고, 나머지 날은 14~2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주말과 휴일인 26일 토요일과 27일 일요일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은 22일 서해중부해상에서 물결이 1.0~3.0m로 매우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해상 활동 시 기상 변화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그 외 기간에는 비교적 잔잔한 0.5~2.0m 수준의 물결이 예상된다.
이 기간 동안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부분 ‘보통~좋음’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22일의 강수 여부와 강수량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의 흐름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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