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 의혹’...경찰, 선관위 압수수색

김상현 기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코로나19로 뜸했던 음주운전 단속을 매주 2차례 이상 실시하는 등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음주 단속을 강화한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선거관리위원회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경기남부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선거관리위원회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6곳에 대해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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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7일 특혜 채용 의혹을 받는 고위직 간부 자녀 등 11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중앙선관위는 해당 의혹 대상자들에 대해 직권남용,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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