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유정복 “준비된 일꾼”…A조 편성, 청년정책으로 승부수

남용우 기자
​​​​​​​안철수·김문수·양향자 ‘청년과 미래’ 주제 토론 B조엔 홍준표·한동훈·이철우·나경원 등 배치 1차 경선 후 4명 추려 본선행, 본격 진검승부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17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약 90분간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총 8명의 후보가 A조와 B조로 나뉘어 토론회를 거쳐 상위 4인을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17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약 90분간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총 8명의 후보가 A조와 B조로 나뉘어 토론회를 거쳐 상위 4인을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17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약 90분간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총 8명의 후보가 A조와 B조로 나뉘어 토론회를 거쳐 상위 4인을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17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약 90분간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총 8명의 후보가 A조와 B조로 나뉘어 토론회를 거쳐 상위 4인을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유정복 인천시장 페이스북)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자들이 17일 오전 국민의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약 90분간 열린 미디어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진검승부에 돌입했다. 이번 1차 경선은 총 8명의 후보가 A조와 B조로 나뉘어 토론회를 거쳐 상위 4인을 추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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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조 편성에 유정복 후보는 안철수 의원, 김문수 전 장관, 양향자 전 의원과 함께 A조에 포함됐다. 이들은 오는 이틀 후인 19일 ‘청년과 미래’를 주제로 첫 토론회를 치른다. 유정복 경선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 글을 통해 “경선은 단거리지만 본선은 장거리 총력전”이라며 “저는 준비된 국가경영자, 검증된 일꾼으로서 일하는 대통령이 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과 미래는 제가 매일같이 고민해온 주제”라며 “단순한 공약이 아닌 실천 가능한 정책을 준비해왔다. 청년에게 희망을, 국민께 믿음을 드릴 수 있는 후보가 되겠다”고 말했다.

B조에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한동훈 전 대표, 이철우 경북지사, 나경원 의원이 배정됐다. 이들은 오는 20일 ‘사회통합’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각기 다른 보수 성향을 대표하는 이들이 모인 B조는 치열한 논쟁이 예고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토론회 이후 21~22일 실시되는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4명의 후보를 선발, 2차 경선에 돌입할 예정이다. 경선 열기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 대선 준비위원장에는 윤재옥 의원(4선·대구 달서을), 부위원장은 정점식 의원(3선·경남 통영고성)이 맡고, 임이자 의원과 김희정, 장동혁, 정희용, 강명구, 김용태, 서지영, 이상휘, 조지연, 주진우 의원은 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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