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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우리구 착한기업’ 9호에 미소건영 선정…지역 상생 의미 되새겨

남용우 기자
매년 1000만원 기부 실천 사회공헌·봉사활동 꾸준히
인천 부평구는 17일 정보통신·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미소건영이 ‘우리구 착한기업’ 제9호로 선정돼 가입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는 17일 정보통신·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미소건영이 ‘우리구 착한기업’ 제9호로 선정돼 가입했다. (사진제공=부평구)

인천 부평구는 17일 정보통신·전기·소방공사 전문기업인 미소건영이 ‘우리구 착한기업’ 제9호로 선정돼 가입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부개동에 본사를 둔 미소건영은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로 모범적인 착한기업의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이 기업은 지난 2020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후원하며, 아동복지시설 봉사와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민간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열린 착한기업 현판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미소건영 임직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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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 자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치하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리구 착한기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각 군·구가 연계해 운영하는 지역 사회공헌 활성화 사업이다. 지역 내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을 선정해 군·구별 번호를 부여하고, 현판 전달 등 다양한 예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민간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착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기업이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미소건영의 착한기업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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