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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외식업 대상 ‘경영혁신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남용우 기자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 외식업 자생력 확보 기대 오는 25일까지 10개소 모집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12일부터 12월말까지 관내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외식업체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미추홀구청 전경. (사진제공=중앙신문DB)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외식업체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혁신 외식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7일구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업소 1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응하고, 외식업소의 경영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외식업 종사자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미추홀구에 영업신고를 마치고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일반 및 휴게음식점이다. 구는 서류 심사 절차를 거쳐 선착순으로 10개소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외식업 전문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전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업소별 필요에 따라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메뉴 개발 등 4개 분야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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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자문이 아닌, 업소의 특성과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비대면 소비 증가와 다양한 외식 서비스 형태가 확산됨에 따라, 소규모 외식업소의 경영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평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외식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향후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지원 규모 확대도 검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외식업체가 겪고 있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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