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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4분’ 구리시,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사업 시행

이건구 기자
오는 21일부터 소규모 행사 대상
구리시가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가 시민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사업을 시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기관, 단체나 개인이 추진하는 소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를 무상으로 최대 3일간 대여한다.

예고 없이 발생하는 심정지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기에, 지역 내 소규모 축제나 행사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통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살림으로써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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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의 대여를 원하는 사람은 구리시보건소 3층 보건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이와 관련한 사항은 의약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대여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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