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수원시 ‘2025 독일 베를린 소비자가전 박람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부스 임차·장치비 90% 지원

내달 2일까지 신청 접수
수원시가 ‘2025 독일 베를린 소비자가전 박람회’에 참가할 4개 중소기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2025 독일 베를린 소비자가전 박람회’에 참가할 4개 중소기업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7~9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비자가전 전문 박람회다.

시는 현지에 ‘수원시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에는 9m² 규모 독립 부스를 제공하고 부스 임차·장치비의 90%와 최대 300만원의 맞춤지원금을 지원한다. 부스 비용의 10%와 기타 체재비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모집 대상은 수원시 소재 창업·중소 제조기업이다. 비제조 유통업체나 동일 전시회에 타 기관 지원을 받는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 시정소식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작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내달 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베를린 소비자가전 박람회’는 세계 139개국에서 22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는 글로벌 박람회로 스마트홈, AI, 모바일 기기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소비자가전 제품이 대거 전시된다. 올해는 ‘Innovation For All’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혁신 기술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무대에서 수원시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좋은 기회”며 “수출 확대와 국외시장 개척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