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서부권

광명시, 신축 아파트 입주민 위한 생활안내서 배포…원스톱 행정 서비스 확대

입주 초기 불편 해소 생활정보 전자책 제공
광명시, 생활종합안내서 ‘광명에서 시작해요’ 제작
광명시가 재건축·재개발로 대거 유입된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생활종합안내서 ‘광명에서 시작해요’를 제작·배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재건축·재개발로 대거 유입된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해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생활종합안내서 ‘광명에서 시작해요’를 제작·배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광명으로 새로 유입된 시민들의 입주 초기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는 것이 설명이다.

지난해부터 재건축·재개발 사업으로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는 세대가 1만 세대를 넘어섰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은 광명시 외 지역에서 이주한 세대이다.

시는 책자에 지역 현황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의료,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광명시 생활 정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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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는 광명1동과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할 때 받을 수 있으며 광명시청 누리집에서도 전자책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올해 2월, 3월 두 달 동안 신축 아파트인 광명1동 트리우스 광명 아파트 단지 내에 이동민원실을 설치해 전입신고 등 여러 행정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입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미현 민원토지과장은 “광명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한 시민들이 낯선 환경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광명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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