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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교류단 접견...이정애 부의장 “우정·협력 가교 되길”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의회가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교류단을 접견했다.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시의회가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미국 브레아시 청소년 교류단을 접견했다.

브레아-올린다 고등학교 학생과 인솔자 9명으로 구성된 이번 브레아시 청소년 교류단은 청소년 교류활동의 일환으로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청소년 교류단은 이정애 부의장과 환담을 갖고 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 교류단은 남양주시청과 남양주시의회를 차례로 방문 후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정약용유적지, 수종사, 물의 정원 등 남양주 주요 명소를 견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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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애 부의장은 “청소년교류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여러분들이 이번 교류를 통해 경험하게 될 모든 순간이 기쁨과 배움의 즐거움으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복지지원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부의장은 “오늘의 만남이 남양주시와 브레아시 청소년들 간에 우정과 협력을 지속시키고 돈독하게 만드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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