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 7일 동안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주 중반 이후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날 전망이다.
16일 오전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아침 기온은 4~14도, 낮 기온은 14~26도로 평년(최저기온 5~9도, 최고기온 18~21도)보다 비슷하거나 높다가 후반에는 다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토요일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아침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20일 일요일은 흐리다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아침 기온은 8~13도, 낮 기온은 17~24도 정도겠다.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의 아침 기온은 4~10도, 낮 기온은 14~20도로 평년(최저기온 5~9도, 최고기온 18~21도)과 비슷하거나 낮겠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5m로 일겠고, 비교적 잔잔하지만 일부 구간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해양 활동 전 기상 상황 확인은 필수다.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지만, 기압계 변동에 따라 22일 화요일 전후로 ‘나쁨’ 가능성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과 22일은 기압계 변화에 따라 예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를 계속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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