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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옆집에 사는 예술가×용인' 참여 작가 모집

허찬회 기자
지역 예술가 창작 공간 발굴 시민과 예술가 교감 프로그램
용인문화재단, ‘2025 옆집에 사는 예술가 × 용인’ 참여 작가 모집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2025 옆집에 사는 예술가×용인'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2025 옆집에 사는 예술가×용인'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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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을 발굴하고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교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2025 옆집에 사는 예술가×용인'은 지역 예술의 가치와 역사를 기록하는 한편, 예술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오픈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용인시 내 창작 공간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의 예술가 8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작가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작업실 탐방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오픈 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참가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용인문화재단은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작가별로 평론가를 1대 1로 매칭해 작품에 대한 평론을 제공하며, 작가의 창작 세계와 예술적 이야기를 전하는 인터뷰 영상도 제작된다. 더불어 경기 예술가 지도 기록 등 지역 예술 아카이빙을 지원해 지역 예술의 발전을 돕는다.

최종 결과 전시는 9월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인시는 지역 예술의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동시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25 옆집에 사는 예술가×용인' 참여 작가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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