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거리에서 여자친구 흉기로 찌른 라오스 국적 외국인

이건구 기자
경찰은 22일 오후 3시 25분쯤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야산에서 산책하던 50대 여성이 몸길이 150㎝, 무게 30㎏가량인 대형견에 습격당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외국인이 체포됐다. 사진은 남양주북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외국인이 체포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14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라오스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그는 지난 12일 오후 8시께 남양주시 오남읍의 거리에서 라오스 국적 3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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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여자친구인 B씨와 술을 마신 뒤 거리에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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