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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한가운데' 눈처럼 흩날리는 조팝나무꽃

김광섭 기자
봄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4시39분께 여주시 대신면 이포보 인근 길가에 핀 조팝나무꽃이 봄비를 맞으며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사진제공=김광섭 기자)
봄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4시39분께 여주시 대신면 이포보 인근 길가에 핀 조팝나무꽃이 봄비를 맞으며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사진제공=김광섭 기자)

봄비가 내리는 14일 오후 4시39분께 여주시 대신면 이포보 인근 길가에 핀 조팝나무꽃이 봄비를 맞으며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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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팝나무 꽃은 보통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피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꽃이다.

‘조팝’이란 이름은 예전 우리 조상들이 ‘조(좁쌀)’를 튀긴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인 이름으로 꽃이 흐드러지게 피면 마치 흰 조를 하늘에 뿌린 것처럼 보인다. 조팝나무 꽃말은 노력, 겸손, 순수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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