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포커스 기획

“쫓겨 가는 연천이 아닌 변화를 리드하는 연천 만들겠다”

중앙신문 기자
김광철 연천군수

김광철 연천군수는 민선 7기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8개 분야 89개 사업을 연천발전의 청사진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는 지역개발
남북 화해협력시대 경원선 연장 복원추진(연천역~월정리역)으로 대륙철도(TSR)와 연계하는 구제 철도시대를 대비해 여객 및 화물수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남북 긴장 완화를 통한 평화통일 기반을 구축, 새로운 물류 및 여객 수송로 확보로 유라시아 진출의 기반을 마련 DMZ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개발 촉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남북경제교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통일경제 특구 지정을 위해 제2개성공단 유치 활동으로 백학면 일원 DMZ내 130만평의 대상 부지를 확보하고 사업선정을 위해 경기도 및 국회, 통일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로컬푸드 매장

다함께 잘 사는 행복한 지역경제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자 지역화폐 도입을 위해 선행 지자체의 성공 사례 및 문제점 등을 사전 파악해 연천군만의 특성을 살린 지역화폐 제도를 마련해 지역 제정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자치적인 경제 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연천BIX산업단지의 주요업종을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식품테마 클러스터로 육성 기업유치를 추진하고 투자유치 전담부서 신설과 기업애로상담소 등을 운영해 유치기업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구축
우리생활의 근간인 농업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미래형 농업 산업으로 특화 추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위한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조성, 로컬푸드 시스템 구축 활성화, 대도시 연천군 농산물 직판장 개설 등으로 농업인의 걱정 없는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난감도서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이들이 꿈꾸는 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한 미래세대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있다. 일원화되고 지속적인 연천군 보육서비스 시행과 지역적 여건이 고려된 전문적인 보육서비스지원, 인성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한 연천군 아동의 건강한 발달 지원을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한 대상별 맞춤형 육아지원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일시보육서비스 및 장남감도서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가정양육 보육에 대한 전문서비스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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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이집종일반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기존의 연천군 도서관, 작은 도서관 및 연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학교 도서관 등의 기능을 특화해 특성화된 어린이 도서 및 자료 구비,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도입, 우리군 문화유적지에 대한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유적 해설 도입을 통한 애향심 고취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아동문화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맞춤형 학습보조교사 운영지원 확대, 향토장학금 확대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내실화, 고등하교 무상급식 전면시행,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등 교육여건 개선에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하고 있다.

아울러 고등학교 명문화 학교 육성을 위해 기숙사 사감 인건비 및 사회적 통합대상자 기숙사비 지원, 방과 후 학교 운영 지원 및 진로 등 다양한 진로, 직업 선택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따뜻한 복지
우리군은 접경지역으로 많은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으며, 군부대 내에는 뛰어난 인재풀 군의관들이 상주하고 있다.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 등 의료소외계층과 군의관 자매결연을 통해 군의관에겐 대민 봉사를 통한 진정한 봉사정신을 함양시키고 우리군의 의료소외계층은 의료기관까지 가지 않고 집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우리마을주치의제도 시행과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불편 노인과 장애인에게 이동진료차량 운행을 통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영유아 무료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 확대, 어르신 및 장애인 보건기관(의료원, 보건지소, 진료소 등) 치료비 감면 등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다.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관 운영 및 경로당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융성과 생활안전 강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관광기반시설 확충과 전략적 홍보를 통한 관광객 수요 창출과 지역주민, 협력업체를 연계한 다양한 상품개발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한탄강댐과 재인폭포 공원화사업을 연계한 자연휴양권역 임진강 레저테마파크, 연강숲조성사업, 태풍전망대를 연계한 DMZ자연생태권역, 임진강주상절리, 동이대교를 연계한 주상절리권역, 고랑포구역사전시관, 경순왕릉, 호로고루성을 연계한 역사문화체험권역으로 크게 한탄강 임진강유역을 연계하는 4개 권역 개발 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과 군립 볼링장 설치, 한탄강캠핑장 연천군민 우선예약제 및 군장병 할인 등 외출, 외박 군장병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소규모 영화관 및 갤러리 공간 확충, 생활 체육 중점육성 지원 등 군민의 문화적 갈증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노약자의 미세먼지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마스크 지급 및 노인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등을 실시하고 학교통학로 확보, 관내 초중고 내진보강 및 화재예방 스프링클러 설치 등 군민생활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서비스 인식 대전환과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정책구현
찾아가는 군수실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청년책임관 지정 등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창구를 확대해 행정서비스의 인식을 전환하고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하이연천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 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국가지방도 78호선(연천-개성간) 확, 포장, 한탄강 맑은물(색도)살리기 추진, 특색 있는 가로수 조성을 위한 조림육림사업부 신설, 전선 지중화 사업 추진, 초성리 군탄약고 이전 등 미래를 위한 간접 투자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계획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지금과 같은 다변화돼 가는 국제 정세 속에서, 쫓겨 가는 연천이 아닌 변화를 리드하는 연천을 만들겠다.”며“남북한 최고지도자와의 만남에 이어 북미 간 만남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이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살기 좋은 연천! 살고 싶은 연천! 함께하는 연천!”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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