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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 ‘탐방학교’ 운영...첨단 기술·시민 안전 체험 기회 제공

김종대 기자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대상
오산시가 이달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견학하는 ‘탐방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이달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를 견학하는 ‘탐방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탐방학교 견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28회에 걸쳐 운영되며 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첨단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범 카메라 소개, 비상벨 체험, PTZ·안면인식 카메라 시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 스마트시티 기술이 일상생활 속 시민 안전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감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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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운영센터는 버스정보시스템, 통합관제시스템 등 도시 내 각종 시설과 인프라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시티 기술의 원리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스마트 기술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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