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사회적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 모집...기업 생산성 향상·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기대

김종대 기자
오는 24일까지 신청 접수
안성시는 최근 나라살림연구소에서 발표한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집행률 현황자료에서 안성시가 시 단위 자치단체 중 최하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반성의 마음으로 2021년도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교육,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사회적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교육,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의 환경 개선을 위한 ‘2025년 사회적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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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취약계층이 주로 근무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의 작업장 환경을 개선해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생산설비 등 개선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소재 인증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이며 신청은 14일부터 24일까지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구비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시에는 현재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120여개 기업이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는 사회적기업에게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양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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