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월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7일 동안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 많은 날이 이어지겠고, 주 초반과 주말은 맑은 하늘도 드러나겠다.
13일 오전 발표된 수도권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7~14도, 낮 기온은 16~25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최저기온 5~10도, 최고기온 17~21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이다. 다소 일찍 찾아온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0.5~2.0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으며, 해양 활동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해상 활동 시 기상 변화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주 수도권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대부분 ‘보통’이지만, 18일 금요일과 19일 토요일은 '나쁨'도 예상된다.
기상청은 “19~20일은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예보가 달라질 수 있다”며 “최신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