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거복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도시공사는 11일 송도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2025년 인천주거복지 한마음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iH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21년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설립 이후 최대 규모로 열렸으며, 인천시 내 주거복지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간 정책 협력과 주거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행사는 류윤기 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김대중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박종률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주주거복지센터 오은주 센터장의 우수사례 발표 ▲이화여대 이지선 교수의 명사 특강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의 사업 소개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다양한 지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심일수 인천시 주택정책과장, 조금숙 인천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장 등 주요 인사들도 자리해 실무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는 2021년 2월 개소 이후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밀착형 주거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 역시 현장 중심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류윤기 사장은 “주거복지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 정책”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주거복지 관계자들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