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안양시, 2025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시민투표 진행...시민 체감 정책 5건 최종 선정 예정

허찬회 기자
오는 22일까지 참여 가능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의 안양시 중점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의 안양시 중점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란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 편익을 제고하거나 불편사항 해소 등에 직접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과제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시민투표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내부 실무심사를 통과한 28개 과제를 대상으로 하며 이 가운데 중점과제로 선정을 원하는 과제 5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22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생각함’의 생각모음란에서 ‘2025년 안양시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검색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번 투표에서 상위 10개로 선정된 과제 중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개의 과제가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된다.

선정된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제도 지원 및 분기별 성과점검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연간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