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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 제3공영주차장 12일부터 시범 운영...오남호수공원 주차난 해소 기대

이건구 기자
내달 1일부터 유료 운영
남양주시가 오남호수공원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조성한 오남 제3공영주차장 12일부터 운영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오남호수공원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 향상을 위해 조성한 오남 제3공영주차장 12일부터 운영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오남 제3공영주차장은 오남읍 오남리 41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12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시범 운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동안 주차시스템 작동 여부 점검과 시설물 보완 작업을 실시한 후 5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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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을 통해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차량 주차에 대한 부담 없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남호수공원은 시민들에게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으로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시민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과 연계된 맞춤형 주차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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