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거둔 성과로 구는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인천시가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세무행정 평가다. 지방 세수 확대와 징수율 향상을 목표로, 건전한 세입 확보를 위한 상호 발전적 경쟁 유도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징수 실적 ▲현년도 과징 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등 8개 항목, 총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계양구는 세수추계 정확도, 체납액 관리, 세외수입 확충 노력 등 전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구는 국내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방세 징수액의 증감 추이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납세자 중심의 사후관리 시스템을 통해 징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세 부과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산 변화 추적을 병행하며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세무 행정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구는 인천시가 매년 실시하는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분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세무 행정 역량에서 탁월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세정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맞춤형 납세 서비스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성실히 납세의무를 다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신뢰받는 납세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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