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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주거복지센터, 찾아가는 상담으로 주거 사각지대 해소...오는 9월까지 집중 발굴 홍보 추진

김종대 기자
여인숙·고시원 등 237개소 대상
평택시 주거복지센터가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집중 기간을 지정해 여인숙과 고시원 등 237개소를 대상으로 주거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주거복지센터가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집중 기간을 지정해 여인숙과 고시원 등 237개소를 대상으로 주거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발굴 대상자는 고시원과 여인숙·비닐하우스 등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면, 주거복지센터 주거 상담 신청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거 상향 지원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무주택 여부·소득 및 자산 기준을 확인해 지원 대상에 적합하면 주택 물색, 주택 계약, 공공임대주택 이주 지원 및 정착 물품 지원 등 정착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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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24년 하반기에 개소해서 다양한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 위기 가구의 상담 및 정보제공,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 찾아가는 동행 지원사업 등 주거 복지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된 주거환경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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