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올해 전기이륜차 100대 구매 지원...상반기 70대 우선 지원 ‘최대 300만원’ 보조

‘온실가스 감축·대기환경 개선’ 시민 참여 기대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오염 저감과 도심지 생활소음 측면에서 내연기관 대비 많은 이점을 지닌 전기이륜차 구매 시 일부 금액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100대의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규모는 국비·시비 포함해 1억 6000만원이다. 이번 상반기 보급 공고에서는 총 70대를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이상 시에 연속 거주한 만 16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사업장 등록을 한 법인 등으로 차량 구매시 지원되는 최대지원액은 종류에 따라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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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과 잔여 물량을 확인한 후 전기이륜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판매지점 및 대리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청 환경정책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청모 환경정책과장은 “전기이륜차 보급은 단순한 이동수단의 전환을 넘어, 탄소중립 실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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