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가 오는 17일 영종국제도시 일자리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항공산업 분야의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와 협력해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에스 ▲샤프도앤코코리아 ▲스마트인포 ▲우지기업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하역·적재 종사자, 기내식 탑재 및 운전원, 인사사무원, 카트수거 및 이동배치, 조리사 및 조리보조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총 22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또 1:1 취업 상담을 통해 보다 원활한 취업을 돕기 위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이력서를 지참하여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공항 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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