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 1차 경기주택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매입임대주택은 GH가 다세대·다가구 주택 등을 매입한 후 개·보수를 거쳐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모집은 1인 이하 가구 45세대에 전용면적 50㎡ 이하의 주택을, 24인 가구 85세대에 전용면적 50~85㎡의 주택을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임차료 비율이 소득의 30% 이상인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자로 제한된다. 2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어야 한다.
시는 이번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저소득층 및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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