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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1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이건구 기자
9일부터 80대 대상
남양주시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학습용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9일부터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 DB)

남양주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9일부터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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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 내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80대의 전기이륜차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시는 전기이륜차 1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사용폐지 후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별도 30만원 ▲취약계층·소상공인·농업인에게는 국비지원액의 20% ▲배달 사용목적으로 구매 시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전기이륜차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대리점을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대리점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시스템에 지원서류를 등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부터 기존의 우편 제출 방식을 전자 제출 방식으로 변경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조금 지급 처리 기간을 단축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전기이륜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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