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이천시, 보훈보상대상자도 ‘보훈명예수당’ 지급...내달부터 매월 10만원 지원

송석원 기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이천시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 스마트반도체벨트로 지정되면서 숨통이 트였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는 ‘이천시 국가보훈 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훈보상대상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이천시는 ‘이천시 국가보훈 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훈보상대상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예우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역 거주 보훈보상대상자는 40명이 있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매월 보훈명예수당 10만원과 명절에 지급되는 보훈대상자 위문금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보훈보상대상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은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 확대에 따라 보훈보상대상자의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 및 우편물 발송 등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